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컴팩트한 사이즈의 샤넬 미니 버킷백 소개해 드릴게요.^^
캐비어 가죽은 그레인드 카프스킨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.
기존 카프스킨에 한 번 더 가공하여
내구성을 높이고 스크래치에 강한 튼튼한 소재랍니다!ㅎ
적당한 미니사이즈에 수납공간도 꽤 넉넉해서
은근히 소지품도 많이 들어가구요.
심플한 디자인에 로고 포인트가 클래식하게 제작되어
다양한 룩에 매치하기 정말 좋아요!^^
숄더백, 크로스백, 핸드백 3way로 활용이 가능하구요.
전 안쪽으로 끈 조절해서 핸드백으로도 은근 잘 들고 다녀요.
미니한 사이즈라 크로스로 착용했을 때 더 귀여운 것 같아요.ㅎ
22년 시즌백으로 출시된 버킷백이구요.
출시된 당시에도 인기가 어마어마 했답니다!
미니백 좋아하시는 언니들은 꼭 주목해 주세요. 🙂